하나님의 평화는 인간의 마음과 생각의 한계를 초월합니다. 인간에게서 나오는 평화가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흘러 넘쳐 우리의 마음에서 솟아나는 평화입니다. 이 평화가 신자의 마음과 생각을 지킵니다. 염려와 근심에 사로잡혀 있을 때 기도와 간구로 우리의 필요를 감사함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의 평화가 우리의 내면세계를 지배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주님께 향하여 있을 때 참 평안을 더하여 주십니다. 이 평안은 인간의 이해력이나 통찰력, 이성으로는 이룰 수 없는 마음의 안정된 상태입니다. 악마가 흔들 수 없도록 성령님을 우리 마음에 거하게 하여 지켜 주십니다. 이를 위해서 성도는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좋은 덕목만 생각하고 마음에 품어야 합니다. 이 평화로 영혼과 몸이 흠 없는 존재가 됩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을 열심히 알아가야 합니다. 말씀을 배우고 익히며 듣고 본 바를 실천해야 합니다. 깨달은 말씀이 삶에 적용되고 성령님의 음성이 생활 속에서 작용해야 합니다.
1. 지키는 평화
하나님의 평화는 신자의 마음과 생각을 지킵니다. 염려와 근심 속에 빠져 좌절하고 포기하면 안됩니다. 끝까지 기도하고 간구하며 감사함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은혜의 하나님은 기도하는 신자에게 영원하며 본질적인 기쁨과 즐거움을 주십니다.
2. 좋은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살지만 악마의 공중 권세 아래에서 선악이 혼재하는 생활문화 속에서 삽니다. 무엇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덕목인지 분별하여 찾고 실천할 수 있도록 결단해야 합니다. 악은 그 모양이라도 멀리하고 좋은 것을 굳게 잡고 좋은 것만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의 동반자와 연합해야 합니다. 3. 배운 바를 실천하십시오
성숙한 신자는 미숙한 신자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앞서간 믿음의 선진들이 보여준 진리를 추구하며 그들이 보여준 경건의 삶을 본받아야 합니다. 성도는 끊임없이 진리를 듣고 배우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도는 세상의 빛입니다.
“초월하는 평화” (빌립보서 4:7-9)
하나님의 평화는 인간의 마음과 생각의 한계를 초월합니다. 인간에게서 나오는 평화가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흘러 넘쳐 우리의 마음에서 솟아나는 평화입니다. 이 평화가 신자의 마음과 생각을 지킵니다. 염려와 근심에 사로잡혀 있을 때 기도와 간구로 우리의 필요를 감사함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의 평화가 우리의 내면세계를 지배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주님께 향하여 있을 때 참 평안을 더하여 주십니다. 이 평안은 인간의 이해력이나 통찰력, 이성으로는 이룰 수 없는 마음의 안정된 상태입니다. 악마가 흔들 수 없도록 성령님을 우리 마음에 거하게 하여 지켜 주십니다. 이를 위해서 성도는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좋은 덕목만 생각하고 마음에 품어야 합니다. 이 평화로 영혼과 몸이 흠 없는 존재가 됩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을 열심히 알아가야 합니다. 말씀을 배우고 익히며 듣고 본 바를 실천해야 합니다. 깨달은 말씀이 삶에 적용되고 성령님의 음성이 생활 속에서 작용해야 합니다.
1. 지키는 평화
하나님의 평화는 신자의 마음과 생각을 지킵니다. 염려와 근심 속에 빠져 좌절하고 포기하면 안됩니다. 끝까지 기도하고 간구하며 감사함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은혜의 하나님은 기도하는 신자에게 영원하며 본질적인 기쁨과 즐거움을 주십니다.
2. 좋은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살지만 악마의 공중 권세 아래에서 선악이 혼재하는 생활문화 속에서 삽니다. 무엇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덕목인지 분별하여 찾고 실천할 수 있도록 결단해야 합니다. 악은 그 모양이라도 멀리하고 좋은 것을 굳게 잡고 좋은 것만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의 동반자와 연합해야 합니다. 3. 배운 바를 실천하십시오
성숙한 신자는 미숙한 신자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앞서간 믿음의 선진들이 보여준 진리를 추구하며 그들이 보여준 경건의 삶을 본받아야 합니다. 성도는 끊임없이 진리를 듣고 배우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도는 세상의 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