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신앙은 현재에 정체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주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계속 성장하고 성숙해 가야 합니다. 자라나기 위해서는 갖추어야 할 일곱가지 덕목들이 있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열성을 다해 이 덕목들을 갖추어 더욱 더 성장하라고 촉구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혼자서 신앙생활 할 수 없습니다. 교회 공동체에 한 지체가 되어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공급받아야만 성장합니다. 이 덕목들을 갖추어 넉넉해 지기 위해서는 게으르지 말고 일상생활에서 열매 맺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서로 넘어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고 세워줘야 합니다. 구원하는 믿음은 사랑으로 완성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믿음 위에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우애를 쌓아서 사랑으로 덧입어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종교주의에 빠져 형식적인 경건에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온 삶이 믿음 생활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신앙자세와 열심이 필요합니다.
1. 공급해야 할 믿음
믿음은 마음으로 믿어 삶 속에서 나타납니다. 행함이 없으면 죽은 믿음입니다. 믿음 위에 덕과 지식을 쌓고 절제와 인내의 성품을 길러야 합니다. 믿음을 통해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쓴 뿌리가 제거되고 본성이 하나님의 성품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2. 경건에 우애와 사랑을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말씀을 배우고 익히며 실천하면 경건함으로 나타납니다. 경건의 능력은 신자의 모든 삶이 진리에 이르도록 합니다. 경건한 삶은 가족과 이웃에게 영향력을 미칩니다. 교회의 모든 지체들과 우애하고 사랑하여 평화의 공동체가 되어 이 땅에 복음으로 돌아와야 할 영혼들을 구원해야 합니다.
3. 서로 굳게 지탱해줘야 합니다
예수님 다시 오시는 재림의 날까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따라 살기 위해서는 진리를 배우고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진리 안에 거할 수 있도록 서로를 사랑과 평화의 띠로 묶어 서로 굳게 세워 넘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더욱 더 힘쓰는 신앙”(베드로후서 1:5-10)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신앙은 현재에 정체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주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계속 성장하고 성숙해 가야 합니다. 자라나기 위해서는 갖추어야 할 일곱가지 덕목들이 있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열성을 다해 이 덕목들을 갖추어 더욱 더 성장하라고 촉구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혼자서 신앙생활 할 수 없습니다. 교회 공동체에 한 지체가 되어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공급받아야만 성장합니다. 이 덕목들을 갖추어 넉넉해 지기 위해서는 게으르지 말고 일상생활에서 열매 맺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서로 넘어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고 세워줘야 합니다. 구원하는 믿음은 사랑으로 완성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믿음 위에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우애를 쌓아서 사랑으로 덧입어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종교주의에 빠져 형식적인 경건에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온 삶이 믿음 생활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신앙자세와 열심이 필요합니다.
1. 공급해야 할 믿음
믿음은 마음으로 믿어 삶 속에서 나타납니다. 행함이 없으면 죽은 믿음입니다. 믿음 위에 덕과 지식을 쌓고 절제와 인내의 성품을 길러야 합니다. 믿음을 통해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쓴 뿌리가 제거되고 본성이 하나님의 성품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2. 경건에 우애와 사랑을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말씀을 배우고 익히며 실천하면 경건함으로 나타납니다. 경건의 능력은 신자의 모든 삶이 진리에 이르도록 합니다. 경건한 삶은 가족과 이웃에게 영향력을 미칩니다. 교회의 모든 지체들과 우애하고 사랑하여 평화의 공동체가 되어 이 땅에 복음으로 돌아와야 할 영혼들을 구원해야 합니다.
3. 서로 굳게 지탱해줘야 합니다
예수님 다시 오시는 재림의 날까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따라 살기 위해서는 진리를 배우고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진리 안에 거할 수 있도록 서로를 사랑과 평화의 띠로 묶어 서로 굳게 세워 넘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